실책하는 박준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1 15: 17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박준순이 악송구를 범하며 키움 송지후에게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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