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인타자 위즈덤, '부상 털고 1군 복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5: 12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복귀한 KIA 외국인타자 페트릭 위즈덤이 웜업을 하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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