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인사는 공손하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4: 50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강민호가 LG 김정준 코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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