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후 기뻐하는 송지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31 18: 32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로젠버그를,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키움 선두타자 송지후가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5.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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