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진루타가 된 땅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31 18: 24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로젠버그를,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2루 두산 정수빈이 땅볼을 날리고 있다. 3루주자 임종성은 3루까지. 2025.05.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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