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에 아쉬워하는 원태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1 18: 1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3루에서 삼성 원태인이 LG 문성주에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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