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동점 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31 15: 38

31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KT는 소형준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동점 허용한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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