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흔들리는 윤영철 다독이는 한준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31 14: 35

31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KT는 소형준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계속되는 볼넷에 KIA 한준수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윤영철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3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