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주시하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21: 33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수비 때 KIA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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