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야수들 아무도 잡지 못한 김상수의 안타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21: 13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김상수의 안타 때 유격수 박찬호, 중견수 김호령, 2루수 윤도현이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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