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KIA 성영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20: 38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성영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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