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을 미소짓게 하는 김지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0: 37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희생플라이를 날린 김지찬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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