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쫓는 이우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0: 36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우찬이 삼성 김영웅의 기습번트 타구를 쫓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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