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김영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20: 23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에서 삼성 김영웅이 LG 박동원의 3루 땅볼에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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