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현, '가릴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19: 54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실점한 KIA 선발 김도현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 채 소리치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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