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폭투 틈타 득점 성공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30 19: 53

30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5회초 1사 3루 시환 타석때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라일리의 폭투로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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