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홈 동점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30 19: 51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LG 신민재가 오스틴의 동점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태그업, 홈에서 삼성 김재성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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