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윤도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KIA 윤도현, '3회에 벌써 멀티히트 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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