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운드 오른 '플래시썬' 김선형, '이제는 KT'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30 18: 50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FA를 통해 KT로 이적한 농구선수 김선형과 문경은 신임 KT 감독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시구를 준비하는 김선형. 2025.05.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