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박해민, 공수주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21: 1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2루에서 LG 박해민이 김현수의 역전 1타점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