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김지찬 보면 늘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9 21: 10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6회말 1사 1,2루 구자욱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린 김지찬을 반기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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