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아내, 남편 한글 이름 적힌 티셔츠 입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20: 4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와이스 아내가 남편 등번호와 한글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관중석에서 자리를 찾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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