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소중한 선제 타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9 20: 4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내야 땅볼로 선제 타점을 올리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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