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 '천재환과 동점 솔로포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9 20: 27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건우,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데이비슨이 동점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천재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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