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말리는 심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9 20: 24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5회초 2사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충돌하려하자 심판이 말리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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