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와 전준우 말리는 구자욱과 심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9 20: 18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5회초 2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와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충돌하려 하자 구자욱과 심판이 말리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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