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항의에 달려가는 전준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9 20: 17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가 5회초 2사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격한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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