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연장 11회 투런포, 너도 나도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1: 4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좌월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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