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2루 도루 저지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0: 5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한화 하주석의 도루를 저지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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