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타임에 밸런스 무너지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20: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에서 한화 한승혁이 LG 박동원 타임 요청에 투구를 멈추며 넘어지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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