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첫사랑 클래스는 영원하다···B컷도 청순 가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5.28 21: 42

배우 이연희가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28일 이연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으로 추정되는 해당 영상은 어떤 화보인지 모르겠으나, 이연희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연희는 촬영 후 파일로 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리저리 각도를 재는 이연희의 모습은 눈을 내리깔 때는 매화와 같고, 눈을 뜰 때는 작약과 같았다. 그는 데뷔 초부터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그 시절 그대로의 모습에서, 이제는 배우로서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 들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이연희는 정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 "연극도 잘하더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올해 이연희는 연극 '꽃의 비밀'로 대대적인 복귀를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연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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