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김준상,'콜업 첫날 2루수 선발출전에 데뷔 첫 안타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8 20: 14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KT는 쿠에바스를, 두산을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두산 김준상이 안타를 날리고 임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뷔 첫 안타. 2025.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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