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19: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한화 폰세가 LG 박해민의 타구에 발 부위를 맞았지만 아웃 처리한 뒤 더그아웃을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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