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솔로포, 추격 시작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19: 40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에서 LG 김현수가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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