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양의지,'조인성 코치 등에 업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8 19: 22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KT는 쿠에바스를, 두산을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조인성 코치의 등에 업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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