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쿠에바스 다독이는 이강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8 19: 13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KT는 쿠에바스를, 두산을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쿠에바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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