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엄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촬영 아닌 일상 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의류 매장을 찾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스트라이프 셋업으로 반바지 나시를 입고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앞서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유기농 야채와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년째 51kg라는 그는 여전히 자기 관리를 하는 듯 늘싼하 몸매는 물론 동안 비주얼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지원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탄금’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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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