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선두타자 홈런으로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19: 06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플로리얼이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며 김재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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