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19살 子 둔 엄마라고 누가 믿겠어..완벽한 소녀감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5.28 19: 07

배우 오윤아가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 감성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대기 중인 듯 차에 타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오윤아는 뒷자석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낸 오윤아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오윤아는 노란색 발레 슈즈와 흰색 치마,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소녀 감성을 완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오윤아의 눈부신 비주얼이었다.
오윤아는 슬하에 19살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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