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1살 아들 훌쩍 자랐네…'72억 신혼집' 육아 현장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5.27 22: 47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편안한 모습으로 한 손에는 케이크, 한 손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얼굴은 가려져 있지만 어느 덧 훌쩍 자란 손연재의 아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이 운동 선수로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해 2월 아들을 낳았다. 손연재는 2023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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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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