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 접전 끝애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를 마치고 NC 중견수 천재환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27 / dreamer@osen.co.kr
천재환 격려하는 NC , '연장 11회 호수비로 패배 막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7 2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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