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로 끝내기 패배 막은 NC 천재환, '통증 참으며 송구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7 21: 54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 접전 끝애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박성한의 뜬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NC 중견수 천재환이 통증을 참으며 송구하고 있다. 2025.05.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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