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중견수 천재환, '연장 11회말 천금 같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7 21: 44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박성한의 뜬공 타구를 NC 중견수 천재환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5.05.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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