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배트 부러지며 연장 11회말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7 21: 35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지훈이 안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5.05.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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