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삼진 잡고 포효하는 임찬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20: 20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한화 채은성을 삼진아웃 잡은 LG 임찬규가 환호하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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