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임찬규,'병살로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19: 30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이닝종료 후 LG 임찬규 선발투수가 환호하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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