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채은성 타구 낚아채는 문성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19: 02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채은성의 타구를 문성주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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