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16: 34

27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극 중 김태리는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우주인 난영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제이 역의 홍경과 만들어낼 로맨스 호흡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지원 감독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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