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이지아, 또 뱀파이어설..청량 미모 ‘리즈 갱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5.27 05: 08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시원한 음료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와 윙크를 날리는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청량한 하늘과 싱그러운 배경 속 이지아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루즈한 셔츠와 데님 숏팬츠로 완성한 세련된 휴양지 패션, 그리고 손톱에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까지 디테일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이지아는 최근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어려진 동안 비주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 "리즈 갱신",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어 “여신이 따로 없네”, “진짜 동안이다”, “힐링 그 자체”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보이기도. 실제로 "요즘 왜 이렇게 예뻐졌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송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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