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셔터 세례 가득 받으며 기분 좋게 포상 휴가로 [O! STAR]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6 09: 34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 출연진들이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포상휴가 참석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언슬전'은 생과 사가 공존하는 산부인과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지난 18일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배우 정준원의 출국을 O! STAR 영상에 담았다. 2025.05.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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